친구녀석이 가게에서 키우던 러시안블루 1년좀 더된 미녀를 분양한다길래..
제가 데려오고 싶어서 이렇게 눈팅만하다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러시안블루 1년좀 넘은 미녀구요
출산경험 한번 있다고하는데
키우는동안 아픈적도 없다고 하고 건강하다고 하네요
근데 수술을 안한지라 언제 그분이 찾아오실지 모른다고..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보통 얼마 주기로 그분이 찾아오시나요?;
또 1년 넘었는데도 맞아야할 주사라던가 그런게 있을까요?
또 키우는동안 주의해야할점이라던가.. 이런저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사진은 가게에서 친구가 찍어서 보내준거에요 ㅎ
귀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