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6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쉰하나Ω
추천 : 0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2 20:19:02
자살사이트를운영하는분들에게경고합니다 당신들의알량함때문에내소중한아이가하늘나라로갔읍니다 스물한살아까운나이에피워보지도못 하고ᆢ.내아이가숨이끊어지는순간에당신들은무엇을하고있었습니까?당신이사랑하는시람들과행복한시간을보내고있었습니까?제가이글을올려다음생에커다란벌을받는다해도당신들에게저주를하겠읍니다 당신들은죽는그순간까지망자들의한숨소리를들을겁니다 혀를물고,땅에떨어져피투성 이가되고죽는순간까지고통스러워하며지르는비명소리가당신들에게자장가가될겁니다 당신들이하는모든얘기는당신주변사랑하는사람들에게상처가되고당신의사랑하는손길은칼이되어당신자식부모형제의심장을찌르고살점을도려낼겁니다 당신들의일생에서한순간의평안함도용서하지않을겁니다 죽는그순간까지이지옥같은마음으로살기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