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보면 우리 국민색히들 진짜 우물안 개구락지 꼴이 한눈에 보인다.

예를 들어 미군주둔.
미군주둔이 국익에 엄청 도움되는줄 아는데 장기적으론 
속국되는 계획의 한 단계였던걸 몇몇국민색히들은 최근에야 깨닫지.

더 웃긴건 국민색히들 대부분이 미군주둔은 자신들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믿는다는거다.

미안하지만 결정권은 미국에 있으며 미국 맘대로다.
더 무서운건 국민색히들이 반미할경우엔 쑥대밭 만들어논다 이거다. 
예를들어 카스트로정권 이전의 쿠바는 친미국가였다.
카스트로가 들어오면서 반미를 하니까 미국놈들 쿠바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갔다.

이라크도 봐라. 
핏속까지 친미였던 후세인이 반미하니까 아주 좃되게 만들어놓고 이라크는 이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족들은 터키의 도움을 받아 독립하려고 한다.
와전 나라를 2동갱내고 있는 현실이다.
동북아시아의 좃만민국이 2동강난 솽황과 비슷하지 않냐?

이란은 또한 80년대 친미 팔레비를 이란 국민들이 쫒아내니까
미국은 즉각 이란을 박살내기 시작해 지금까지 다다렀다.
미국 국익을 위해선 우방국가인 팔레비같은 개인을 증시하지
우방국가의 국민들은 장애물로 보는게 미국이다.
유사시 미국은 우리 좃만민국의 친미충신 이명박 시발롬을 구해줄까
아니면 반미 국민투사들을 구해줄까?

베네수엘라도 봐라.
빨대뽑아 석유 거의 똥값으로 마셔대다가 차베즈가 들어오자마자
미국에선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해 괴롭히고 있다.
더 웃긴건 이전 친미정권에선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같은 아메리카 대륙인들이라고
형제국처럼 보호해줄거라고 천명했던 미국이다.
이젠 베네수에라 국민들을 잡아 족치려 안달이 난 미국이다.


그러니까 이 시발국민들아. 그저 아파트 값이나 손해 안보게 노력해라.
이런 우물안 개구리색히들 데리고 통일은 무슨 개뿔.
민족의 발해, 고구려, 단군? 지랄하네. 
그냥 짜장면 집가서 짱게 직원 굽신거리는거나 즐겨라.

아무튼 이 시발국민들은 아파트값이나 방어하는게 태어나서 이룰수 있는 유일한 삶의 목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