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안녕하세요!
노씨아저씨 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텀이 생각보다 길었죠??
죄송합니다 ㅠ.ㅠ
일이 좀 생겨서 주말 및 월요일에 업로드를 하질 못했네요.
다음부턴 좀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엔 액트2 까지 클리어 했는데요
오늘은 액트3 클리어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정말정말 짜증나는 액트3의 시작입니다.
사실 액트3의 경우 사냥자체가 짜증난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일단 길찾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많이들 기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퀘가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그 내용들을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냥 벌써부터 짜증이 납니다.
액트3의 경우 강을 기준으로 길이 두갈래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이쪽 저쪽을 넘나들며 길을 찾아야합니다.
즉, 같은길을 두번을 왔다갔다해야 한다는거죠
물론 운이 좋으면 한번에 찾을수도 있겠지만.......
제이드 동상입니다!
액트3 첫번째 퀘스트 아이템이며 이걸로 NPC에게 갖다주면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사냥중이고 웨이포인트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웨이포인트를 찾기전까지 사냥을 계속합니다.
첫번째 웨이포인트 입니다.
생각보다 오랫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정말 싫다.....
우선 마을로 돌아가서 케인에게 제이드 동상을 보여준뒤 우리를 액트3으로 오게 해준
메쉬프한테 갔다주라고 합니다.
격한 반응을 보이며 황금새 동상을 줍니다.
이게 그 황금새 동상이죠.
근데 지금 나 왜이렇게 열받냐....
똥개훈련 시키냐?!
그냥 니들끼리 대화하면 안되냐?????
케인이 뭐라고 하든 별로 듣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보상을 빨리 받고 싶을 뿐입니다.
알코어에가 갔다주면 겁나게 좋아합니다.
그러고선 자기에게 다시 오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그냥 다시 바로 말걸면 됩니다.
자네를 위한 포션..........뭐 좋습니다.
정력제면 아주 좋겠는데 말이죠
위 내화내용은 제가 88레벨 햄딘이 죽은거에 대한 내용입니다.
혼자 말하는게 아니라 대화중입니다....
지인분이 방에 들어오셨거든요!
뭐 정력제면 좋았겠지만................
라이프를 영구적으로 20올려주는 포션입니다.
얼핏보면 뭐이리 적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노멀+나이트메어+헬 다 합쳐서 피 60포인트 올라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스탯으로 계산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네크로멘서는 생명력에 1포인트를 투자할 경우 2포인트의 라이프가 오릅니다.
즉, 2레벨 양의 스탯을 받은것과 동일하다는 뜻인거죠.
헬까지 이 퀘스트를 클리어 할 경우 약 6레벨의 라이프 상승효과와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레벨업 했습니다.
이놈 이름이 테러였군요
가는 길목이니 1레벨만 찍어줍니다.
물론 사용하는 스킬은 아닙니다.
스탯은 생명력에 +5 분배 해 줍니다.
300의 피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스파이더 동굴에서 "칼림의 눈"을 찾아야합니다.
찾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스파이더웹 동굴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몹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칼림의 눈을 찾았습니다
왠지 장기밀매업자가 된거같은 기분입니다.
찝찝해~~~~
18라이프를 가진 그랜드참입니다.
스몰 참으로 나왔다면 좋았겠지만....노멀 액트3에선 그런 템을 기대할 순 없습니다.
그래도 아쉬우니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어줍니다.
움직이는 양에 비해 몹들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경험치를 못먹는다는 뜻이겠죠.....
챔피언급 이상 몬스터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득템의 기회도 적어진다는 말입니다.
이런 좁디 좁은 골목에서 싸우는건 정말 싫습니다.
그저 엠플을 깔아주며 싸우는 수밖에는요...
지금 차고 있는 장갑은 아무옵션이 없는 장갑입니다.
매직찬스가 붙어있습니다.
이로써 득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만
야이 젠장할!!!!!!!!!!!!!!@#@#$@#$##@
몰랐습니다만 이 방폭이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반게임모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룬복사꾼들이 사용한 방의 경우 이렇게 방폭을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뒤에 아이피 숫자가 같은 방들의 경우 모두다 이렇게 방폭이 된다고 합니다.
즉, 저는 룬복사꾼들의 아이피가 같았단 얘기가 되겠죠.....
아 물론 아이피가 같다고 해서 나중에 처벌받거나 그런 경우는 없으니 안심하시면됩니다만...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죠.....
이런 젠장할...........
뼉다구들을 소환하러 가야겠군요
그리고 맵도 초기화 되었으니 가장 가까운 웨이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구요!!!
엉엉 ㅠㅠ
빽섭가지 된 상황입니다.
제가 먹었던 매찬붙은 장갑도 사라졌습니다
아오!!!!!!!!!!!!!!!!!진짜ㅠㅠ
위에 스샷은 없지만 가장 최근에 열어둔 웨이포인트는 그레이트 마쉬군요
후........................
열받지만 다시 차근차근해야 하겠습니다.....
23레벨이 되었습니다
스탯은 생명력에 +5 분배해주고, 스킬은 클레이 골렘을 찍어줍니다.
클레이골렘을 찍었지만 뽑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킬에 투자를 안했기 때문에 제 뼉다구들보다 스탯도 엄청 낮은 편이지만
좁은길목에서 클레이 골렘이 싸울경우 뼉다구들의 길을 막기 때문에 사냥속도도 느려집니다.
명심하셔야할건 우리는 골렘을 뽑지 않습니다.
마나가 아깝습니다.
그 마나로 앰플과 시폭을 사용하는게 이득입니다.
기드빈 바로 옆에 프레이어 던전이 있습니다.
퀘스트 아이템을 얻으러 가야하는데 기드빈을 먼저 클리어합니다
오른쪽 위에 보시면 화로같은 모양이 있는데 저걸 클릭하게되면 별다른 반응이 없지만
몇초 있다가 유니크몹이 달려옵니다
그 유니크몹을 잡을경우 기드빈 이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던져주는데
그러면서 마법반지라면서 아이템을 띡 하나 던져줍니다
레어 확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이게 준 그 반지입니다.
자기한테 쓸모가 없다면서 저에게 줬지만
저도 쓸모가 없는 반지네요ㅡㅡ
쓰레기를 선물받는 느낌이 이런거겠죠???
필요없으니 다시 팔아줍니다
프레이어 던전을 찾아줍니다.
프레이어 던전은 1층부터 3층까지 되어있으며
1~2층은 좁기 때문에 길 찾는데에 있어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프레이어 던전 3층입구입니다
맵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넓지 않습니다
몹들의 개체서도 적구요....
하지만 3층의 경우는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애초에 맵자체도 중간크기정도 되는데
길이 아예 미로처럼 꼬아져 있습니다.
전부 뚤려있는길이 아니라 막혀있는곳들이 태반이며
길은 단 한가지만 존재합니다.
어릴적 미로찾기하는 기분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함정도 많기 때문에 체력관리도 하셔야 합니다.
칼림의 뇌..................를 줏어주도록 합니다.
우린 장기밀매업자가 다 되어가는가 봅니다..
칼림이라는 양반좀 한번 보고싶군요
보통 맵의 경우라면 포탈열고 마을로 간뒤 웨이로 다시 가겠지만
지금은 웨이포인트와 상당히 동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시 역행해서 올라가도록 합니다ㅠㅠ
오~!!!
레어 스컬캡입니다!!
좋은 옵션은 기대하지 마세요.
여긴 노멀입니다.
기대는 안했지만 꽤 좋은 옵션이 떠주었네요!!!!
저항력이 3줄이나 붙어 있다니!!!!!!!!!!!!!!!!!!!!!!!
당장 바꿔줍니다.
용병에게 채워줄 무기도 득템했습니다
액트2에서 얻은 저 레어무기는 당장에 버려줍니다.
프레이어 정글 다 돌았는데 웨이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좀 짜증나긴하지만........뭐 어쩌겠습니까
다시 올곳도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ㅋㅋ
드디어 액트3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남부 쿠라스트에 도착했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레벨업을 하는군요
디크리피파이를 찍습니다.
움직임을 둔화시킨다는게 이동속도,공격속도 를 느려주게 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앰플과는 다르게 스킬투자를 해도 범위가 늘어난다거나 하지는 않고
그저 지속시간만 늘어납니다.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 뭐라고 했죠???
물약은 디아블로2 내에서는 차고 넘칩니다.
물약빨면서 계속 시전해 주면 됩니다!
남부 쿠라스트 웨이포인트 입니다.
물론 오지 않을곳이지만 그래도 찍어줍니다.
쿠라스트 바자로 넘어오게 되면 가장 중요한! 퀘스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람에센의 책을 획득하는거죠
돌다보면 폐허의 사원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조그마한 던전이 있고
그 중앙에 "람 에센의 책"이라고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면
설명도 없는 책 한권이 떨어집니다.
액트2의 첫번째 퀘스트 책과 비교하면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뭐이리 오락가락 하는지 모르겠네요.
개발자!!!! 보고 있나????????????????
이 책을 갔다주면 알코어가 수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탯 +5를 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힘에 +5를 분배해 줍니다.
최종 힘 투자는 55에 투자를 하는거고(일단은)
아이템을 제외한 순수 힘을 55에 찍어줍니다.
어짜피 싸우는건 뼉다구들이 싸워줄 예정이기 때문에 저는 그저 옵션 좋은템들만 차면됩니다.
사냥하기에는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맵자체가 굉장히 넓은 하수구 입니다.
하수구 2층을 찾아야 합니다.
운좋게 맵 바깥부분만 돌다보니 하수구 2층입구가 나옵니다
2층으로 가서 칼림의 심장을 줍습니다.
대체 뭐하던 양반이길리 중요 장기들을 이렇게 숨겨뒀던걸까요
스토리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우린 안다리엘, 듀리엘,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의 머리통을 후려칠수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의 성소" 입니다
꺄르르 꺄르르
머리에 꽃단 미친X마냥 뛰어줍니다.
사실 아까는 남부 쿠라스트로 하수구에 입장을 했는데
하수구 1층 맵 끝에 양쪽 두개씩 "남부 쿠라스트"와 "북부 쿠라스트"입구로 나뉘어 집니다
지상으로 올라가 남부에서 북부로 걸어가기 귀찮으니
좀 더 빠른 북부진입을 위해 하수구에서 이동해 줍니다
개꿀ㅋ
아직 온적이 없는 맵이기 때문에 깨끗합니다만
여기도 거의 맵의 디자인은 바뀌지 않고 확정적으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시방향으로 가야하지???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1시방향 확정입니다.
우리는 그저 계속 1시방향으로 올라갈 뿐입니다.
어-예
헤비벨트 득입니다.
일반템 차고 있었는데 개-꿀 입니다 ㅋㅋ
여기서 힘을 찍어두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다른옵션들은 좀 별루지만 라이프가 붙어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라빈컬의 웨이포인트는 항상 11시쪽방향 고정입니다.
잊지마세요!!!
웨이포인트 기준으로 3시방향에는 항상 메피스토로 가는길목을 지키는 수문장이 있습니다.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저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용병과 뼉다구들이 아주 고맙게 주위의 몹을 잡고 레벨업 해 줍니다 ㅋㅋㅋ
드디어 레벨 25 입니다.
골렘마스터리에 +1 투자를 해주고 힘에다가 +5 분배해 줍니다.
액트4의 경우 레벨25부터 경험치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타이밍에 레벨업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액트3 끝날때쯤엔 대부분 25렙이 맞춰집니다;;;
게임 개발자들의 지리는 설계라고 볼 수 있죠.
적어도 저는 항상 25렙이 되었네요;;
안그러신분도 있으실껍니다^^;;;
레벨이 높던지 낮던지.....
스샷찍다가 카운슬 한테 죽을뻔 했습니다
거기다 제 뼉다구들은 전멸하고 한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
재빠르게 도망칩니다;;;
방에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제 예상보다 쎄군요;;;;
다시 정비를 하고 카운슬들을 잡았습니다
얘네들이 칼림의 프레일을 떨굽니다.
생긴거 보면........참 뭐랄까
그거하고 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_-*
알 두개와 묵직한...........기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림이라는 분이 의외로 대물............일지도???
하여튼
칼림스프레일 + 칼림의 심장 + 칼림의 눈 + 칼림의 뇌 를 큐브에 넣고 돌리면
알............하나가 더 붙은 모양으로 합쳐집니다......
어메이징 하군요.............
아니면 제 머릿속이 어메이징 한건가.............
저렇게 불이 슈슈슈슈슈ㅠㅠㅠ슈슈슈슈슈ㅠㅅㅅㅅ 거리면서
저기 보이는 제단으로 옮겨지더니!!!!!!!!!!!!!!!
증오의 사원1층 입구가 열립니다
푸하하하하하
기다려라 메피스토!!!
니놈 머리통의 뼉다구를 박아주마!!!!!!!!!
..........아직 레지가 낮아서 그런가
이런 원소공격에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전멸 ㅋㅋㅋㅋㅋㅋㅋㅋ
용병을 살리고 뼉다구들을 소환해서 다시 갑니다
증오의 사원2층입니다
우리는 2층에서 3층입구를 찾기 보다는 웨이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추후에 앵벌하러 올 수 있기 때문이죠!!
노멀은 어짜피 맵이 좁기 때문에 웨이포인트 찾는건 일도 아닙니다.
찍어줍니다.
중간에 비는 웨이들은 조금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다음에 갈일이 없으니..........신경 꺼줍니다.
다행이 아직 방폭이 없었네요!!!
3층 진입했다가 또 몹들이 전멸했습니다....-_-
뭐....아예 사냥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니 때문에 참을만 합니다
메피스토는 항상 11시방향에 있기 때문에 어느쪽길로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오른손잡이기 때문에 오른쪽 방향으로 왔습니다
영원한 호구 메피스토입니다.
메피스토한테 디크리피파이 를 걸어주게되면 바보가 됩니다.
앰플보다도 좀 더 효과적인 저주 입니다.
다 잡아갑니다!!!
좋은 아이템을 뱉어내라 이놈아!!!!!
요호우!!!!!!!!!개꿀!!!!!!!!!!!!!!!!!!!
아까 잃어버렸던 레어장갑을 여기서 득합니다!!!
하지만 더 눈에 띄는건 레어 링입니다
옵션이 뭘까요????
와우!!!이정도면 노멀에서 엄청난 득템입니다!!!
라이프도 있고 저항도 두줄이나 있으니 말이죠!!!
(임신 아님ㅋ)
나머지 아이템을 주우러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 후에 저 빨간 포탈로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이동을 하게 되는데
레벨 10에 찰 수 있는 무기치곤 굉장히 좋은 옵션입니다.
역시나 우리들의 영원한 호구 메피스토가 준 아이템답습니다.
하지만 저 무기를 찰 직업을 키울생각은 없기에 그냥 상점에 팔아줍니다
25레벨의 현재 스탯과 스킬창 입니다.
현재 순수 힘이 50인데 +5만 더 투자를 하고 중단한뒤 전부 생명력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선 에너지에도 투자할 생각입니다.
왜 에너지에 투자하냐구요??
우린 맨땅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짜피 스탯/스킬 초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아까 사냥하다 줏어놓은 소켓2개가 뚤린 갑옷입니다.
추가 방어 상승은 없지만 뭐....아쉬운대로 착용을 할 예정입니다.
룬워드로 만들 템이며
만들템은 "스텔스" 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탈+아이드 룬이 필요한데 탈룬을 아직 득하지 않아서 만들질 못하네요
탈룬을 득하는데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룬은 두개씩만 남겨두고 전부 팔아버립니다.
애초에 저기 있는 룬들이 다 사용되는건 아니니.....두개씩만 남겨놔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자리 없으면 팔아버릴지도 모르구요......
이걸로 맨땅 조폭넥의 액트3 클리어를 완료 하였습니다!
보통은 액트3의 퀘스트들을 전부 클리어 안하시고
트라빈컬에서 카운슬만 잡은뒤 메피스토를 잡으러 가실텐데요
그 사이에 있는 저런 퀘스트등을 하시는것도 좀 더 캐릭이 단단해 지는데에 일조를 하니
필수 퀘스트라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면 좀 더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액트4 클리어에 대한 내용이며 모레(22일)에 포스팅 될예정입니다.
다만 좀 걱정인게 액트4의 경우 클리어 할 내용이 얼마 없다보니 포스팅이 굉장히 짧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이 글은 제 블로그에 동시에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mr_roe/220890472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