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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0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1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1/12 21:51:43
뉴데일리, 오마이뉴스, 프레시안보다는 더 신빙성이 높은 소설을 말한다.
일부 언론들은 읽기만해도 의심은 커녕 기가찬 것들만 있는데.
나꼼수는 적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을 말해주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함.
솔찍히 그냥 다들 재미로 듣고, 다시 생각해보자는 의미까지는 부여할 수 있지.
그 이상으로 가카나 보수를 까는건 개개인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음 ㅇㅇ..
나꼼수를 듣고 즐기고 거기에 동의하는 것하고 사실이라고 단정짓는것하고는 다름.
좋게 말하면 평론이지.
중구난방하고, 웃음과 성대모사가 넘치는 경박한 시사평론.
누구들 말처럼 팩트를 볼려면 이것저것 다 챙겨보고 배경지식도 얻어야 됨여 ~ _~;
Ps. 근데 난 아직 정치에 관심가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1년도 안됨.)
Ps2. 물리학만큼이나 끝이 없고, 게임만큼이나 중독성있는게 정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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