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명언

힘이 드는가? 하지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푸욜-

이 세상에서 축구를 하는것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건 없다.

-호나우딩요-

리버풀은 나의 클럽이며 영원히 리버풀과 함께 하겠다.

-제라드-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피구-

나의 장점은 드리블, 스피드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호나우두-

나에게 있어 러닝은 인생 그 자체다.

-네드베드-

일본의 팀은 인솔하고 싶지 않다. 나의 영혼은 한국에있다.

-홍명보- (일본 기자가 일본에서 지도자생활을 할생각없냐고 묻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없다.

-이영표-(아마 이영표가 지은말은 아닐듯..)

그라운드에 내가 있다면 내안에 그라운드가있다.

-박지성-

난 맨유의 7번이었고 아직도 난 맨유인이다
-에릭 칸토나-

나는 내 양발 중 어느 한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네드베드-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히딩크-

드리블은 언제나 차선책이다

-이안 러쉬-

몸싸움이 두려웠다면,그후에 판단력도 없다

-라울-

다른것은 없다.오직하나 축구공이다.축구공을 위해 몸을 희생한다.

-비에리-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원한다.

-앙리-

못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부폰-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것이다.

-펠레-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항상 축구가 있다.

-바티스투타-

포기하면 그 순간이 곧 시합 종료다.

-오베르마스-

이제 내눈엔 오직 골대 밖에 안보인다.

-반 니스텔루이-

국제전화 비싼게 아니야

-차범근-

+ 유머는 마지막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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