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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7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α바보현자Ω★
추천 : 1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4/20 17:59:44
추천한개 못받았다.. 더욱 우울한건...... 같이 일하는 형이 이렇게 말해도 기분이 안풀린다는 거다. "21-2살에 대학생 키170 얼굴 예쁜동생 소개시켜줄게! 기대해라" 아무리 웃어도 기분이 안풀리고 암흑포스만 내게서 어마어마하게 풍긴다.. 좌절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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