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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못믿겠어요..이제
게시물ID : gomin_1602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qZ
추천 : 0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10 21:33:20
연애를 고등학교부터 24살까지 해와봤지만..
다 버림받았어요 연하남친은 대학가서 자연스레 다른여자가 고백해서 잠수이별 당했고 지금 사랑하는남자는
그냥 혼자살고싶대요 선물같은거 받아본적없고 바라지도않고 남자친구가 힘들땐 제가 돈써도 무방하다생각해여
저는 사랑하는남자한테 능력 돈 집안 이혼 이런거 다 상관없는데 왜..버림받을까요 이젠 정말 남자 못믿겠어요..
다신 남자 안만날려고요 아니 다똑같아요.. 저만그런건가요 여기보면 좋으신분들 많으신거같은데 제가 운이없는건지 전남친들도 다 나는 그런남자아니라했는데 항상..이렇게 이별을 겪어서 이젠 남자 못믿겠습니다..너무슬퍼요...진짜 가슴이 너무아프고 힘들어요 지금 남친도 같이살다시피 연애했는데..한순간에 헤어짐 당하니 2년넘게 쌓은추억이 참 하루만에 허물고 잊혀야한다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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