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02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02 10:37:31
머리감으려고 화장실 갔는데 물이 찔끔 나옴...
세면대도 마찬가지 싱크대도 마찬가지ㅠㅠㅠㅠ
엄마한테 톡으로 울집 단수야? 하니까
아 맞다 물탱크 청소라 단수래 까먹었다 이러심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ㅜ 그래서 나가긴 해야해서
그니마 정수기 물이 나와서 정수기물로 머리감음ㅠㅠ
근데 정수기물도 쫑나서 샴푸만 하고 린스를 못함ㅜㅜㅜ
아까 단수된것만 알았어도 미리 물 받아 놓는건데
엄마 너무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수기 물도 없으니 생수사러 갔다와야하나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