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저의이야기를 용기내어 고민으로적구 좋은분들의답변을 참고할까합니다
일단 시작은 고등학교 부터엿습니다 좋아햇엇는데 여자쪽이 너무낮을많이가리는바람에이야기조차도제대로해본적이없습니다 그러다가 군생활도중 페이스북이라는 알수잇는친구의 친구이렇케떠잇어서 친구추가를눌럿지만 게속답변이없어서 알아가지고 싫어서 안받는거구나 이렇케 생각을햇습니다 그런데나중에다시 오랜시간이지나고 친구추가를취소햇다가 다시시도햇는데 몃일이지나고 받아줫습니다..ㅎ정말기뻣습니다
그친구의 휴가에 맞추어 만나기로하여 본의아닌?단둘이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카페도가게되엇는데 속으로그친구좋아하는마음에 용기내이야기를하려다가 용기가안나서 서로서로각자 집을들가고나서 제가좋아한다구 말하고나서 내가왜좋냐해서 이유를이야기하고 햇지만 돌아오는 결과는좋지않앗습니다..긴글읽어주시느라고 감사합니다 저의고민은 이친구는 고백한저에게 좋은친구로지내자이랫지만~저는 오랫동안 좋아해서 차엿지만 다시어떻케 안될까용..?ㅎ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