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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논란의 종지부
게시물ID : humorbest_160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상실
추천 : 18
조회수 : 1907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2/26 15:54:10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2/26 01:09:27
종지부는 찍혔다 

슈파에서 그리고 온겜결승에서 발려버린 윤열 

둘의 실력이 비등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개개인간 상대적인 실력 도 있겠지만 이윤열은 마재 하고 붙을때는 포스도 약간 삐리하고
(마재가 잘하니까 상대적으로 그런 느낌이 있을수도있지만..)



게임의 재미 마저 없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없다고 이번 결승전 에서의

게임 재미는 별로였다 3:1로 끝나서가 아니라 치고받는재미가 크게없었다
(고수들은 단 한번의 실수로 경기가 끝없이 기울긴하지만)

역대 최고의 흥행 카드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내용물은 별로였다..

요약": 너는내봉자 마재윤,윤열이잘하다가 마재만 만나면 깨갱,이번결승전 별로였음

,프로토스 유저로서 스타를사랑하는 유저로서 이번 MSL은 택용이가 한건 해줬음 하는 바램
근데 이길확률은 안드로메다 여행간지오래.. (마봉자 지금까지 온겜연습 에만 올인 했다해도 힘들지
안을까하는 걱정 ) 
,설사 택용이 우승한다해도 온겜에 올인했었던 마봉자라고 택용이 묻히지않을까하는 괘난 걱정 


이상 스타를 사랑하는 놈이 몇글자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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