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애들이 인간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가혹한 환경이다보니(한여름 50도이상)
길고양이들과 친해지기가 쉬워요
얘는 작년말에 임신했을 때 이래저래 챙겨줬더니
이제는 나름 이름 부르면 대답도 합니다 ㅎㅎ
입벌린 사진이 이름 부를 때 냥~ 할 때 찍은거에요
아무쪼록 올여름도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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