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자사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오피스365의 1인용 라이선스(6.99달러/월, 69달러/년)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홈 프리미엄 (9.99달러/월, 99달러/년)은 라이선스 하나로 최대 5명까지 다른 가족 구성원과 나눠 쓸 수 있었다 (관련기사:http://it.donga.com/17310/). 라이선스 불법 공유 때문에 고민하던 MS가 기존 규정을 완화한 셈이다.
MS오피스가 1인용 기기로 년 69달러짜리 라이센스 출시 예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