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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에서 900대로 온뒤 흔한 심해의 랭겜 썰 1부
게시물ID : lol_160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둠여우아리
추천 : 19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23 16:57:10
난 978 보이지도 않는 심해로 떨어졌다

분명 새해엔 1380이였고 발렌타인데이엔 금장을 찍어 금빛 초콜릿을 사먹으려고 했다.


후... 고딩이지만 담배가 끌렸다.


떵 하는 소리와 나는 4픽이 걸렸다. 그럼 5픽은 몇이라는 건가


1픽 미드를 자신있게 트페를 고른후 


상대팀에서 르블랑이 나오자마자 탑으로 간다고 했다.


2픽은 탑이렐리아에서 미드 이렐리아로 바뀌게 되었고


3픽은 이즈리얼  


나는 정글 올라프 


5픽은 화장실 변기가 막혔는지 바루스라는 랜덤픽이 걸렸고 컴퓨터가 잠시 안움직였다면서 

         바루스를 픽했는데 사실 변기가 막힌걸 들키기 싫었나보다 


1,2,3픽은 전부 닷지를 강요했고 5픽은 "후..내가 캐리해야하나?"

나는 닷지가 된줄알고 물고기방에서 옆에있는 여자에게 작업을 걸려했는데

게임이 시작되어서 작업도 못걸어 5픽에게 같은 욕을 다해주고 싶었다.


그것이 80분게임의 서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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