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마음에드는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5일전부터 그친구가 앉아있는 책상에,
음료수 하나씩 두곤했지요 , 말도 걸어 보고 싶고,
알아가고 싶은데 말할 용기는 안나서,
그렇게나마 저의 존재를 알리려구요 ,
이렇게 누군가가 몰래 , 자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면,
여자분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 여자분들이 꼭 대답해 주세요 ㅠ
그런 기분이 드는 이유도 알려주세요ㅠ
그리고 추천좀 많이 해주세요, 많은분들아 볼수있게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