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16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고등어
추천 : 3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22 00:40:32
아따...
손자가 왔건만
으째 말이 없당가요?
이녘이 속 좁은거시
할무니 닮았는갑소.
그려도
눈길 한번 안주는 건
참말로 서운허요.
아이고 우리 강아지 왔는가?
이 한마디 하는 거시
얼매나 뻐신 일이라고...
며칠전에 나가
쏘아붙인 게
그리도 섭섭하셨소?
나가 잘못했응게
오메. 우리 손자 왔는가?
한마디만 해 주씨요.
관에서
잠깐만 일어나
한마디만 해 주씨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