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술은 5개의 서로다른 문양을 가진 칩으로 하는마술인데요
마술사가 먼저 내려놓고 관객이 내려놓는식으로 총 10개를 내려놓게 되는데요
놀랍게도 마지막에 전부 일치하게되는마술이에요. 마치 서로 텔레파시가 통한듯이요
어떻게하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도저히 모르겠으면 아래의 설명을 봐주세요
속임수설명: 이마술할때 마술사는 5개의칩이아니라 6개의 칩으로 마술을시작해요 첫번째에 마술사가내려놓는 칩은
사실 아무 모양도 그려져있지않은 가짜칩이에요. 그다음에 관객이 예를들어 동그라미모양의칩을 내려놓으면
마술사는 칩뒷면에 표시된 마크를 보고 방금 관객이내려놓은 문양인 동그라미 칩을 두번째에 내려놓는거에요
이 마크표시는 마술사만 알수있도록 아주 세밀하게 표시된것이고 관객은 전혀눈치챌수가없어요
그다음에 관객이 십자가 문양의 칩을내려놓으면 마술사는 마찬가지로 뒷면의 표시를보고 물결무니칩을내려놓는거에요
그다음에 마지막에 마술사가 내려놓을때는 두개를 동시에 내려놓는거에요 두개를 하나처럼 내려놓는거에요
이런식으로 한다음에 마지막에 상자를 뒤집는건데 일반적인 상자라면 마술사의 칩6개가 전부 떨어지기때문에 들킬거잖아요?
그래서 저상자는 처음에 내려놓은 가짜칩을 완벽하게 사라지게 해주는 특수제작된도구에요. 내부를 확인시켜줘도
가짜칩을 전혀발견할수없어요.
이영상에서 4분부터 시작되는 마술에대해 설명드릴게요
이마술은 예언마술이구요. 마술사가 관객의 손에500원을 집어넣고 예언을 하는거에요
어떻게 하는건지 생각해보시고 도저히모르겠으면 아래의 설명을봐주세요
속임수설명: 이마술의 트릭은 매지션초이스라고 불리는 트릭인데요.
관객은 본인이 모든상황을 직접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부 마술사가
선택한거에요. 일단 50원,100원,500원중에 500원고를걸 어떻게 예언한거냐면
만약에 관객이 100원을 골랐다면 아마 이렇게했을거에요
" 100원을 버리고 50원과 500원을 손에넣고 다시 흔들게요. 하나만 다시뽑아주세요."
만약이때관객이 50원을 고르면 " 자, 50원을 버려주시구요. 그럼이제 500원이남네요?'
이렇게되는거고 500원을고른다면 그냥 버리지않고 500원으로 가는거에요
어떤상황으로 가든 전부 자연스럽기때문에 마치 마술사가 예언한것처럼보이는거에요
근데 이영상에서는 관객이 처음부터 500원을 골랐기때문에 완벽하게 마무리가된거에요
그리고 앞면 뒷면은 어떻게 맞춘거냐면 이 영상에서는 관객이 뒷면이 보인다고했잖아요?
그래서 동전을 가지고있는관객한테 손등위로 올려달라고한거에요
만약에 관객이 앞면이 보인다고말했으면 어떻게했을까요? 그냥 손등위로올리지말고
손을 펴보라고했을거에요. 처음부터 앞면이 위를향하도록 놓았을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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