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타이거 프라운이 갑자기 먹고싶다고 하여..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사온 타이거 프라운!
* 타이거 프라운은 음.. 잘 모르시는분들도 계시던데 그냥 왕새우입니다.
태국이나 말레이 등지에서 잘 먹는 종류죠
사이즈는 대하보다 훠어얼씬 큽니다
제가 사온 타이거 프라운입니다.
이정도 사이즈는 작거나 보통사이즈입니다. 훨씬 더 큰 놈들도 있어요
요리를 해봅시다. 오늘은 오븐구이입니다.
요리된 녀석들
디테일샷
먹어봅시다
파!! 괴!!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