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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65 MB "크리스티아누는 잠을 잘 수 없었다""일요일날 난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는 이미 깨어있었다" 포르투칼 대표팀 감독 산토스,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다음날 인터뷰 中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80 MB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경기도중 구토를 하는 메시 추후 검사를 해봤지만 메시는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었고 경기에 나설 충분한 몸상태였다.메시가 구토를 한 이유는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잠을 못 이루고 있는 메시의 모습 에이스라는 부담감,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던 아르헨티나의 압박감이 메시를 발코니로 향하게 했던 것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그리고 조국의 팬들이 이들만을 바라보고 있다대표팀이 잘할때면 상관없겠지만 못하는 상황이라면 화살은 고스란히 에이스인 메시와 호날두를 향한다 수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압박을 버티며 경기장에 나서야 하는 이 시대의 최고의 스타, 메시와 호날두 그들이 느끼고 있을 부담감과 압박감을 감히 가늠할 수가 없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75 MB "왜 나를 호날두와 계속 비교하려 드는가? 나는 그를 존경하고 그와 친해지고 싶다" - 리오넬 메시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1 MB "나는 메시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와 사이가 나쁘지도 않다, 단지 언론들이 나와 비교하려 듬으로써 그와같은 자리에 있을 때 어색함을 감출수가 없다, 그와 친해지고 싶고 그를 대단하게 여긴다, 이제 비교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신의 아들에게 메시를 소개하는 호날두 오히려 아들이 더 불편해하는 의아한 모습 그들은 라이벌이 아닌 동료, 친구이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72 MB 우리는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에 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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