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시간, 오유 철게에서, 과정은 차치하고라도 건전하게... 몇가지 개념 논쟁들을 거쳐,
드디어 나, 존재문제가 등장함에.. 철게의 건전성에 박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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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존재성 나 신체와 인격, 나의 존재가 신체고 존재성은 인식이라는 연장, 사물은 사건과 물건으로 될까요?
한편, 인식은 신체적인 면이 없지는 않나요?, 혹. 명확한 인식을 위한 증명, 마침내 기억(저장), 지식화에 이르기까지.
그러면 느낌, 감각 역시 인식행위의 결과물이면서 신체적(생체적) 신호흐름.. 인식과 신체.. 의식 역시 물질적이다?..
기억을 만들기 위한? 기억은 인식의 저장, 인간의 발달및 발전역사와도 무관치 않겠죠? 식량저장의 역사 말이지요.
나, 존재증명, 나를 인간을 명확하게 인식하기 위함. 그를 기억에 새겨, 신체에 저장하기 위함. 이라하여도 될까요?
그러면 증명 프로세스, 증명 알고리듬은, 절차 방법 순서는
내가 아는(기억된) 간단한 것에서, 보이고 알기쉬운것에서 출발는거.
가보면요..
나는 나다. 나는 남자다.. I am a boy 여자인 나는? 증명의 언어는 간단 명확해야 하자나요. 나를 남자라 했으니
여자는 너다.라야 명확하지 않나요? ...
(물론 일반언어적 의미는 아니고 증명용) 예제는 여기까지만 가죠..
다시 강조하는 바는 나라는 존재증명은 나, 사람을 제대로 인식해 내는 것, 목적적이어야 한다고, 수세기 뭇지성들이 일깨웠 던, 모든이의 마음에 부처있다. 모든이의 마음속에는 창조자 갖고있다, 라는 걸 제대로 인식하기 위함임을. 나를 먼저 제대로 증명해내야할 필요의 절박함 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