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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0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자수★
추천 : 0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1/30 17:08:59
마트에서..
일곱빛깔성의 탄산음료를 살려고 보니..
구석에서..
쌓여 있는체로 세일중인 데데로들 보았습니다....
한번 사 볼까 하는 심정으로 데데로를 집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건..
"커플들이 사다 남은 것"이라는 걸!!
세상에 이런 어이 없는 일이...커플들이 필요없는 걸...
솔로가 폐기처분 하라니...
"이딴 걸 먹을 것 같아!!"라면 마음의 외침이 메아리 치더군요...
결국..전...
지금 데데로를 먹으면서 타자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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