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박용욱은 정찰프로브로 드론 깔짝거리기+앞마당 해처리 못짓게 하기 등 온갖 짜증을 유발 2. 강민은 적절한 앞마당 멀티 후 맵에 적합한 체제를 연구, 구축 및 커세어 운영 3. 셔틀리버 컨트롤은 김성제가 전담 4. 사이오닉 스톰은 박정석만 따로 하이템플러를 부대지정하여 컨트롤 5. 가끔씩 소수유닛 멀티견제가 필요할때에는 오영종이 닥템을 데리고 다님 (단, 가을에) 6. 게이트웨이 유닛으로 마무리를 지을때에는 박지호에게 유닛을 생산하도록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