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러 갔을때 점원이 할부원가가 40만원대라고 했었고
저나 엄마나 세네번 정확히 얼마냐고 했을때 할부원가가 45만원이라고 했었어요
근데 계약서를 제대로 못봤던게
검은색은 내일 들어오니까 내일 가지고 가시라고 해서
다음날 가지러 갔고 계약서는 종이백안에 있었던 상태였어요
종이백에 이미 다 포장되어있었기 떄문에 가져가기 전에 제대로 못봤던 불찰도 있지만ㅡㅜ
5일째 되는 날에 엄마가 다시한번 계약서를 확인해 보니까 할부원가가 54만원으로 적혀있었고
전화로 따졌더니 그날 말한 45만원은 할인된 금액이라고 헛소리만 하고
그때 저희가 할부원가가 얼마냐고 계속물었었을땐 할부원가가 45만원이라고 했었었는데 말이죠
그날 스팟정책도 했었었는데 솔직히 이렇게 비싸면 안샀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