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5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열증을 앓고있구요 5년차가 다되가도록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만년 막내이고 일은 익숙해지긴 커녕 항상 버둥버둥
집안 사정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억지로 버텼는데 이젠 정말 한계인거
같아요 중간에 관리자 3명이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이후 회사 분위기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새 사람이 들어오니 분위기나 뭐나 너무 정신없어서 눈이 핑핑
약물치료 받은지 거의 4년 이상이 되어가는데도 신경질 적인 것만 가라앉고
다른 부분은 개선되지 않아요...너무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데 사장님이
두번이나 조퇴를 미공제 해주셔서 더욱 더 부담됩니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못견딘다 싶음 두달이나 세달후 그만둔다고 말할 생각이에요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부모는 놀면 뭐해 젊을때 더 벌어야지 이러고 있네요...정말 화납니다
지금 제 자신에게 필요한건 휴식과 치료인거 같은데 말이죠....
그만둔다는 말이 과연 입에서 떨어져 나올수 있을끼요 가슴이 먹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