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차(포장마차)를 여는것은 아니지만...^^
제 친한 친구가 이번에 포차를 여네요~ㅎ

나이도 어느정도 들어... 결혼한 시기인데..ㅜㅠ
여러 식당을 돌아다니다... 결국...
개인사업하게 됐네요~ㅎ

전 선뜻 떠오르는 좋은 이름이 없어서...
손님들이 이 이름 들으면 한번씩 왔다갈만한~
이름좀 지어주세용~^ㅡ^/
좋은 이름 지어주시면~ 그넘(포차 주인)이 한턱 쏜다고 하네요~ㅋ
서울이니 오유분들 제이름 대고 놀러가시면...?? 안되겠군...OTL...

많은 공모 부탁드리구요~^^
참고로... 메뉴는 다른곳과 그리 차이 없구요~
그넘이 고기류(?) 음식을 좀 잘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