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씀체
대학교근처 피시방vs 집컴터or 또하나의가족 노트북(samchon)
피시방
샌드브릿지 i5 2400, 4기가램, gtx560
누가봐도 멋진피방 컴퓨터임
그러나
어제 피방에서 5시간 햇는데 뭐이리 버벅임?
그래픽2단계에서도 뚝뚝... 처음으로 용맥을 탔더니 시작과 끝만 보임
잠시 인터넷좀볼라카면 로딩 10초
뭔가 잘못됬군 난 여길 나가야겠어
집컴터(5살)
울프데일 8200(오버클럭), 4기가램, 라데온4850 1기가, 560파워
수고했다 곧 쉬게해주마....
라는 생각은 개뿔!
4단계를 버팀, 물롱 발열로 선풍기한대추가를 하고있슴
하지만 죽이기는 싫으니 부분3단계
도대체 컴퓨터에 무슨짓을해야 피방이 저따위로 랙이 걸리지
결국 집에서 하기로 맘먹음
PS3사려고 모은돈 컴터를 하나 지르마 ㅠㅠ 아직 철권태그2안나왔으니깡 ㅋㅋ
아랫 사진은 태산북두섭에서 대기중인 철권의 니나안나자매 커스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