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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매우 심심했을 뿐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60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게틱
추천 : 19
조회수 : 205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3/01 19:06: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0/03 23:49:04
'유머'라는 단어를 사전검색하였다... ↓ ↓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 ‘우스개’, ‘익살’, ‘해학’으로 순화. 아직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 단어마다 다 사전찾아봐야지..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을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게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나 몸을 움직여 동작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함.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말이나 몸짓','익살스럽고도 품위가 있는 말이나 행동'으로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함 그래도 아직 유머의 뜻을 모르겠어... ↓ 그 사람 자신의 범위나 한도의 밖의 당장 문제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을 마음에 즐거운 느낌이 나게 하거나 매우 만족할 만한 데가 있거나 재미가 있어 웃을 만할 때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을 밝거나 가득히 웃음을 띤 모양으로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거나 물체의 진동에 의하여 생긴 음파가 귀청을 울리어 귀에 들리는 것을 밖으로 드러나게 하는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의 사람이 머리를 써서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이나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느끼는 기운이나 감정 따위를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언어나 몸짓 따위의 형상으로 드러내어 나타내고 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하는 데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의 목소리나 말소리 어떠한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이는 부호, 문자, 표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나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이루는 전체를 멈추어 있던 자세나 자리가 바뀌게 하여 몸이나 손발 따위를 움직임. 또는 그런 모양을 하거나 어떤 무엇을 이루려고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는 활동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함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을 어떤 일이나 모습 따위가 한심하고 기가 막히게 하려고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말이나 몸짓을 재주나 꾀 따위를 피우면서 하는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나 몸을 놀려 움직이는 동작. 주로 좋지 않은 행위나 행동'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을 어떤 일이나 모습 따위가 한심하고 기가 막히게 하려고 알면서 짐짓 하는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나 몸을 놀리는 모양.'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데가 있고도 사람이 갖추어야 할 위엄이나 기품이 현실로 존재하는 상태인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나 몸을 움직여 동작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 일이나 감정 따위가 갈피를 잡기 어려울 만큼 여러 가지가 얽혀 있는 것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함 음... '유머'가 이런뜻이었군... 이래도 이해안되는 사람은 더 길게 풀어 주시오.. ↓ ↓ 그래요.. 저 할짓 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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