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산에 살고 여친은 울산에 살아 장거리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27살 동갑입니다. 여친이 집안에 통금이 있어 6시까지는 집에 들어가야해서 3달간 사귀면서 저녁에 식사를 같이 하거나 데이트도 한적이 없습니다. 여친이 집에서 쉬고 있지만 늦둥이인 6살 어린 동생을 돌본다고 그리고 교회를 가거나 집안행사 장례식 등 여러 변명을 대면서 장거리지만 제가 집근처까지 새벽에 일어나 가도 3~5시간 정도면 헤어지고 그것조차 안된다고 10일씩 못볼때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5일에 한번 정도 보는것 같습니다. 전화나 카톡연락도 잘 안될때가 많고 그냥 솔직히 느껴지는데로 말하면 남는 찌꺼기 시간에 만나주는 느낌?입니다... 자기도 너무 사랑하고 힘들단말로 버티고는 있지만 너무 힘들군요.. 큰거 안바라고 일주일에 한번 본다고 해도 8시간 정도씩 봐서 영화도 보고 이곳저곳 다니며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제가 욕심이 많아 그게 안되니 너무 힘들다 헤어질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참고 만나는게 현명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