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詩발發축제] 따끔따끔
게시물ID : readers_16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래곤트리
추천 : 1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2 11:51:10
나는 무수한 모래알
우수한 신발 속의
껄끄러운 모래알
만 번의 발길질과
짓누르는 무게
나는 자꾸만 부서지는데
새살 돋칠 심장 하나 없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