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696977&page=1 이 글 글쓴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혹시 상처가 될까봐,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언니는 어제 새벽 2시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오늘 발인을 마쳤습니다.
언니는 하늘나라에 갔지만,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서 언니는 그곳에서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을거에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