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남 외 타지역에 사는 친구들한테 부러운 눈빛을 자주 보냅니닿ㅎㅎㅎㅎ
이유는 복지천국이 된 성남시에서 청년배당이라고 해서 젊은 청년들에게 4분기를 나눠서 성남사랑상품권을 주기 떄문입니다.
저는 26살이라서 받을 수 있는데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군대를 다녀와서 아직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ㅠㅠ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날이나 추석같은 명절날에 엄마에게 드리면 그렇게 기뻐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그래서 복지천국 성남에서 결혼해서도 살려구요..
다만 집값이 비싸서 신혼집을 구할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88213&code=611115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