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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07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la
추천 : 0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21 19:02:51
요즘들어 음..
자꾸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오빠 나 안사랑하지.? 사랑해?
나 얼마나 사랑해?
오빠는 나 안사랑하지.?
이런말을 하곤해요.
오빠가 한두번은 받아주더니 화를내더라구요.
왜자꾸 물어보냐고, 내가 너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모르겠냐고..
저를 좋아하는건 알지만.
마음이 불안할 때는 어떻게해야 슬기로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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