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936858.htm '피겨퀸' 김연아(21·고려대)의 우승 실패에도 불구하고 일본 네티즌들이 판정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일본 '서치나' 통신은 한국 언론들이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을 "아쉬운 결과"라고 보도한 소식을 전하면서 가산점에 인색했던 심판 판정을 함께 다뤘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의 댓글란을 통해 김연아의 성적에 일제히 의혹을 제기했다. 한 네티즌은 "김연아의 점수는 충분하다. 아무리봐도 은메달 감은 아니다(suk*****)"라며 오히려 심판의 편파 판정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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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들은 도울 가치가 없는 잡종들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