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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0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속의바람★
추천 : 1
조회수 : 12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6/02 15:41:09
짐 부산에 살고있는데
사실상 타지나 다름없어요.
그나마 있는 친구들은 착실한 교회친구들이라 술은 안마심.
전통주, 사케, 와인 등 술에 대한 관심도 많고 애정도 많아서
다양한걸 즐기긴 하는데 맨날 혼자 마시자나 참 그렇네요...
술친구 한명만 있으면 오만 술 다 소개시켜주면서 즐기면 참 좋을텐데...
마 그렇게 오늘도 아마 혼자서 홀짝거려야하지 시프요...
오늘도 늘어나는건 술에 대한 경험과 술집에 대한 정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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