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국민색히들 진짜 원자탄으로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바로 윤리적인 잣대를 아무데나 들이대는거다.

이 시발국민 색히들 얼마나 드러우냐면 초딩아이들 학교에 뿌려대는
엄청난 촌지 같은 악습에는 제동도 걸생각도 안하며 너두나두 따라 하다가
황우석 같은 사람들이 획기적인 개발을 했는데 조금 과장을 했다는거만
나오면 도덕 윤리찾아가며 개거품물어가며 지랄육갑을 한다. 

자국의 국익을 위해선 뻥도 치고 이익을 극대화 해야하는데
이 시발국민색히들 아주 도움이 안되요 안되.

최근 미국 뉴스에 황우석 개복제팀 이야기가 나오더라.

아니 그렇게 도덕 윤리 찾는 국민색들이였으면 왜 박정희 전두환 시발롬 시대떄는
완전 쫄았다가 나중엔 전두환한테 세배까지 다니냐 이말이다.
그러면서 힘없는 황우석 같은 사람들한테는 들개색히들처럼 지랄을 해대고
내 이래서 울나라 색히들은 방망이 찜질만 해대면 아무나 다스릴수잇다고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