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스물다섯 사회초년생 얼마 벌진 못하지만 매일매일 날 업신여기는 사람들 상대로 나ㄴ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있어요 어ㄹ마 안되는 돈이라도 내가 버는 돈이니까 나ㄴ 무슨말을 들어도 난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이돈이 참 값어치있었어요 그ㄴ데 우리아빠는 아니 그사람그인간은 내가 고작 그돈벌어온다고 유세떤다고해요 이제 무뎌질때가됐는데 왜 아직 마음이아프죠 요새 힘들어서 집에와서 바로잠들었어요 바ㅇ이 좀 더러웠나봐요 발로얻어맞았네요 경찰이왔네요 아무런 도움을 못주는거 이해해요 그때도 그랬으니까요 주ㄱ이고싶어요 내가죽고싶어요 나ㄴ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