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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16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헥토파신★
추천 : 1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4 16:11:55
감정을 이입해서 읽어보시죠.
당신은 이등병입니다.
100일 휴가를 나갔다가 어제 복귀했죠.
마침 아침 점호가 끝났군요.
청소를 위해 급히 내무실로 향합니다.
그때 중대장도 포기한 우리 소대 악마 꺽상이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은 있는 힘껏 대답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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