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수록 그 후회하는 마음을 싹 없애주니까
진짜 묘하네요ㅋㅋ
스펙올리기 너무 힘들어서 공제도 못뚫고 딜도 못넣는 상태에서
동랩 다른 직업군 보면 스펙 짱짱하고 같은 무자본
이어도 누구는 13 14k 누구는 11k...
그래도 리버레이트 키고 빙빙 붕붕 돌리고 퓨리 긁을때마다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면서
다른직업이 아니라 창시타를 했다는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ㅋㅋ
정말이지 창시타를 하면 할수록 창시의 매력에 빠져드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컨 연습하면서 생존도 어느정도 해서 딜 1위까지는 무리여도
딜 4위정도는 무난히 찍는것 같아요ㅋㅋ
창시 선택하고 셀수없이 후회했지만 그만큼 창시를 선택한게 자랑스러운 적도 많았어요ㅋㅋ
그러니까 모두 가슴이 시키는 창시하세요. 두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