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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게시물ID : freeboard_160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무
추천 : 0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5/25 11:21:43

이쁨받을려고 엄니 없는 틈을 타서 설거지할려는 찰나,
그 퐁퐁같은거 통에 가득 차있음에도 나도 몰래 힘껏 눌러서 옷은 둘째치고 바닥까지 꽤나 튀었다...
엄니한티 혼나것지만...그냥 놔둬야지.. 귀찮으니까.. 그래도 설거지하려했던 행위는 가상하니 금새 분노가 사그라드시겠지.. 히히

6시에 오시니 그전에 마르면 그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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