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거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피부가 안좋아져 심하게..집에서만 생활을 헸습니다 근데 단순히 피부문제였던게 점점 마음의 병으루 번지더니 ㅂ갑자기 블투명한 미레와이유없는 우을감 의욕저하로 너무 힘이듭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자살충동 어쩔때는 기분이 좋아 신나는 노래들으면서 후에 미래의 행복한 저를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정말갑자기 기분이 정반대로 변하고 침대에 누워서 울고있습니다...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힘도안납니다....저 보고싶은것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아요..근데 그냥 이제 뭔가 다끝난거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ㅠㅎ..힘드네요 너무 특별히 가정이 힘들다거나 그런것두 없습니다..근데 너무힘드네요 점점 어두워지는 제 자신이 불쌍하고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