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온라인 - 내 생애 최고의 온라인게임.. 지금은 러쉬라는 허접게임으로 환골탈태..빌어먹을 영자들

루넨시아 - 초딩겜. 타 게임에 비해 나은점 = 無. 아 하나 뽑자면 게임내 음악방송 지금은 하나 안하나 미지수.

서바이벌 프로젝트 - 초딩겜 타이틀을 못벗은 게임중 하나.

란 - 해볼까 말까 고민만 하다 정작 깔면 바로 지우기 3회반복. 뭔가 결계라도 처진걸까..

건즈 - 프리스트 망하고부터 지금까지 간간이 하는 게임. 이제는 초딩겜이 되어서 안타까운.

오투잼 - 건반게임. 게임이란게 약간의 중독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음악게임은 별로. 음악듣는건 좋은데..흠

캔뮤직 - 위와 동일.

오디션 - 플스겜 버스트무브 형식.. 마지막 난이도 커맨드들.. 살인적.. 역시 음악게임은..영

군주 온라인 - 해보지도 않았으나 하고 싶지도 않음.

거상 - 위와 동일.

아이엠 온라인 - 위와 동일.

시아 - 어영부영 만든 무협게임.

메이플 스토리 - 나름대로 특징이 확연해서 꽤 고렙까지 키운 게임. 요즘 같아선 다시 해볼까 싶지만 계정도 줘버렸고 초딩들과 자리싸움할 생각에 GG. 

다크에덴 -  해보진 않았으나 그다지 와닿지 않음.

라키아 - 해보려 했으나 인터페이스 불편함으로 패스.

붉은보석 - 해볼까 고민중..

드로이얀 - 해보려 했으나 유저들 평판듣고 패스.

아레스 온라인 - 여태 해본게임중 최고로 후회한 게임. 일말의 기대도 없이 플레이했어야 하는건데..

나이트 온라인  - 몇명의 평이 아레스와 비슷하대서 할 엄두도 못낸 게임.

더스트캠프 - 매니아층이 있던데.. 잠깐 해보려 했으나 화면이 영 어색해서..

애플파이 - 초딩겜 느낌이라 패스.

겟앰프드 - 위와 동일.

코룸 온라인 - 패키지 코룸1,2,3 를 정말 재밌게 해서 하려다 유료되서 말았다가 다시 무료됐으나 왜 무료가 됐을까 생각해보곤 패스.

시티레이서 레이싱 - 레이싱게임은 역시 오락실에서 핸들잡고..

위드 II FC - 해볼까 고민중..

프리프 - 평이 너무들 하찮다 해서 패스.

룸즈 리버스 -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으로 포기.

마지막왕국 - 폐쇄로 패스.

탄트라 - 예전에 길 못찾아서 포기.

비엔비 아케이드 - 처음 나왔을적엔 정말 재밌게 해서 랭커도 됐었으나 몇개월 지나니 초딩겜 되서 접은..

소마신화전기 - 해보려다 무언가를 이유로 패스.

포트리스3 패왕전 - 웜즈 류는 모두 패스.

얍카 - 해보려 했으나 세계관or인터페이스 문제로 패스.

천상의문 - 해볼까 고민중.. 테섭좀 해봤으나 인터페이스 혼란으로 심히 고민중..

귀혼 - 메이플처럼 횡스크롤액션.. 클베 신청중.. 초딩겜 되면 낭패...인데다 주 타겟유저층이 초중딩으로 여겨짐.

디아블로2 - 했다 접었다 했다 접었다 날린 계정만 8계정. 할때마다 거의다 부자였는데..그 계정들 다 살아있으면....

카르페디엠 - 제목이 맘에 깔아봤다가 음악이 맘에 들어 해보다가 인터페이스 불편으로 보류.

스폐셜포스 - 다들 재밌다는데..왠지 어색해서 원..

카운트스트라이크 - 버젼업패치이후로 휴면기.

프리스타일 - JC ㅅㅂㄹㅁ...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중..현재 나름대로 지속적으로 하는 유일한 게임.

길드워 - 렙업노가다 없고 타유저들과의 협력및 전투가 흥미로웠지만..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재미 붙일만한 게임은 못 되는 듯..중도 포기.

퀴즈퀴즈 - 큐플레이... 여튼 이젠 더이상 흥미롭지 않은 문제들과 찌질대기.

바람의 나라 - 완전평면은 즐겁지 않다.. 스타보다 오래 된걸로 기억하는데..오래도 간다.

릴 온라인 - 해볼까 말까 심히 고민중.. 유저들 대부분 떠났대서 기우는중..

열혈강호 - 해보다가 개인상점의 중요성을 알고 보류. 솔로잉좀 해보려했더니만..

요구르팅 - 초딩게임 될 확률 아주 높아서 해보다가 포기.

천상비 - 여러가지 노가다에 지쳐서 포기.

가약스 - 무엇인가가 마음에 걸려서 포기.

마지막왕국 - 해보려했으나 폐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이젠 블리자드에 돈 바치기가 실은 반항기.

마비노기 - 왠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게임. 카툰랜더링은 매우 맘에 드는데..

카트라이더 - 중독성1위 국민게임 등 타이틀붙지만 별로 재미를 못느끼..

구룡쟁패 - 주변에서 별로라고 합창해서 패스.

리니지1,2 - 리니지는 별로 땡기지 않음...

데카론 - 해본 친구들이 별로래서 패스.

아스가르드 - 도적하다가 시카라는 검을 친구 빌려주고 못받은걸 계기로 안하게 된 게임.. 지금 다시 하라면 왠지 지겨울듯한 게임..


......게임추천좀 해달라그러면 해본게임이 뭐냐고들 물어보길래 지금 생각나는데로 메모중...

들어온김에 게임 추천좀 해주셈... MMORPG계열로.. 인터페이스 편안한걸로.. 솔로잉도 가능하면 좋음..대인전시스템도..

란, 붉은보석, 위드, 천상의문, 카르페디엠 해보신분들 있으면 게임에 대한 평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