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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가주망★
추천 : 0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5/25 14:33:03
퇴근 후 유일한 취미이자 낙인
"넷마블 뉴포커"를 하기 위해 넷마블에 접속..
전날 저녁에도 잠깐 겜을 했던 관계로 남아있던 액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습죠..
1조 5천억 정도 있었는데..
아 글쎄...
어제 저녁에 남은 금액이 5억 몇천이 남아있지 않겠슴까.
해킹당했나보다 라며 낙심하고 있는데..
웬걸..
아들녀석이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아빠.. 그거 윽수로 재밌던데요.. 합합합콜콜콜 하면서 지멋대로 막 해요..ㅋ1ㅋ1"
이걸 우짜노.. 컴터 없애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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