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저를 왕따 시키고 헛소문 만들어서 조롱거리로 만들어
왕따 시킨 놈을 학교 갈 때마다 패죽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이 새끼 때문에 제가 1년 넘게 정말 자살 충동 생길정도로
시달렸는데, 이 놈(그리고 다른 한 놈) 은 역시나 잘만 지내더라구요.
학과가 워낙에 쫍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름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지려고 했는데 저 두놈이 거의 권력자라
다른 사람들은 방관 모드
이제는 너무 지쳐서 복수심을 버리고 포기해야하는데,
그래도 자다가도 이불 발로 빵빵 차면서
정말 찾아가서 패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