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밤 10시30분경, 중국 광둥성 선전시 한 술집에서 키가 훤칠한 두 롱다리 남성이 화장실에서 누가 키가 더 큰가 키재기 하다가 옆에 있던 키가 작은 남성의 질투를 사 칼부림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미 용의자의 신분을 확인했으며 수배중이라고 밝혔다.
두 남성은 여러군데 자상을 입은것 외에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남성은 치료비를 아끼기 위해 병원에서 한 침대에서 같이 생활해 이 사건은 더더욱 회자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