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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8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MAMOO-솔라★
추천 : 2
조회수 : 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11 19:40:46
집에 가는데 갑자기 배가 고픔
가장 가까운 김밥헤븐 들어가서 김밥 한 줄 달라하고
지갑을 여니 돈이 음슴..... 여친없듯 돈이 음슴......
어쩌지... 하는 순간 아주머니가 날 아는 체 하심
난 여기 처음인데? 아줌마는 저 아세요? 표정으로 보는데
돈 나중에 가져다 줘~ 이러심
넘나 고마워서 이튿날 돈 가져다 드림
넘나 훈훈한 결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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