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풍의바다뱀보급기지 [이하 폭바보]업뎃이후 더이상 플레이 해봤자 희망이 없어보여 결국 이번자 계정종료일을 끝으로
접어버렸네요 ㅜㅜ
4대던전 대폭 하양과 더불어 폭바보의 등장은 뭐랄까... 어짜피 이렇게까지 하양할꺼였음 수월 나왔을때 라이트유저 다 빠져나가기 이전
패치했음 좋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나올 무신탑이나 백청산맥등도 난이도는 뻔할뻔자로 괴랄할테고 겨우겨우 숙련찍을때쯤 폭풍의 피빛상어항 나올테고.. 시간지나면
포화란은 지금의 4대던전 수준으로 하양조정 할테고.. 이런 악순환만 반복 되겠지요..
애초에 던전난이도가 괴랄한건 유저들 렙업속도와 장비 맞추는 속도 최대한 늦워보겠다는 심산 같은데 그저 웃기기만 합니다
클베때만해도 '노가다 없는게임' 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블소가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는지...
캐릭 디자인과 그래픽만 아니었음 진즉에 접었을것을...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