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공자는 아닌지라..
두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가상화 서버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서버를 가상적으로 구현해서 (물리적 구현이 아닌 논리적 구현)
서버처럼 사용하는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외부 데이터 센터에 응용 프로그램 및 데이터를 저장, 읽기를 구현.

그렇다면 가상화 서버는 실제 1개의 서버를 2-3개 로 늘리는 효과를 갖는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실제 1개의 서버를 2-3개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1개의 서버를 외부에서 접근(웹상에서의 접근)하여 마치 자신의 컴퓨터 처럼 사용하는 방식인가요 ?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역시 '가상화' 기술은 맞지만, 엄밀히 따지면
가상화 서버와는 다르다는 내용이 있어서..

가상화 서버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차이를 명확히 모르겠네요..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에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