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파리와 잠자리 벌 나비 이렇게 네마리가 모였다. 근데 갑자기 사소한일로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었다. 잠자리:니들 나처럼 이렇게 섹쉬하게 날수잇떠? 벌:니들 나처럼 이렇게 빠르게 날수있어? 나비:다 집어치우고 나처럼 우아하게좀 날아봐!! 잠자코 듣고 있던 파리가 입을 열었다.. 파리:니들 나처럼 똥먹을수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