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남자친구에게 손 막 묶인채 당하고 욕들으면서 하고 싶어요 ㅠㅠ
다른 여자들도 그런줄 알았는데 막 일본 야동 같은거에서 나온것처럼
마무리할떄 제 신체 몸이나 얼굴 이런데다가 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관게시에도 부모욕 이런거 말고
씨발년아 몸가꾼거 나한테 따먹힐려고 그러는거지? 이런 욕을 들으면서 하고싶어요
문제는 이런 상황을 어찌 만들어야 하나 모르겠어요.
둘이 컨셉식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남친이 이런걸 싫어할수도 있고
다짜고짜 하자고 할수도 없고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