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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의 말싸움
게시물ID : humordata_160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추나무
추천 : 10/6
조회수 : 171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8/09 22:12:21
중복100% 욕싸움..ㅋㅋ


남자) 야, 이개씨발, 얄리말리 개자지 같은 썅다록 새끼들아 안녕?


반가워, 근데 왜 인사를 하니?


개씨기미 좇도 가정교육 환타지로 받은 새끼인가. 응? 대답해.


좇도로 같은 씨발 바퀴벌레 좇또랄(?) 만도 못한 똥먹는 개새끼야.



여자) 이런 씨발. 똥 싸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후레달놈의 닭똥꼬 휘파람부는 소리가 나?



남자) 뭐라고? 이 미친년아? 똥을 싸? 어쩐지. 씨발



여자) 닥쳐. 이 좇같은 새끼야. 이 씨부록놈의 개새끼야.



남자) 좇 같은 발가락 이끼 썪은 냄새가 나더니. 뭘 처먹었니? 응?



여자) 너 같으면 똥싸고 있는데


어떤 똘배기같은 씨발할놈새끼가 떠들고 있으면 기분 좋겠니?



남자) 너 같은 씨발 호로지 똥 같은 애들을 보면 내 뚜껑이


안 열릴 수가 있겠니? 이 멍청한 년아. 지랄한다. 병신. 좇까.



여자) 내 똥 냄새가 구리던 말던 용가리 자지 같은 병신새끼야.


방구나 처먹어 개새끼야.



남자) 존나 싸가지 없는 년. 방구를 먹이겠다니.



여자) 뭐? 나도 더이상 못참겠다. 이 씨발 농약 중독자 같은 새끼.



남자) 어쩔건데, 압둘라 애미 같은 새끼야.



여자) 내 남자친구를 불러 오겠다. 넌 죽었다.



남자) 죽여봐. 이 카피바라 같이 더럽게 못생긴 년.



스미스) 어이. 거기. 지금 내 여자친구 한테 뭐하는 짓이야?



남자) 뭐? 니 여자친구? 미친년들. 골고루 하시네. 창자 빠졌냐?



여자) 닥쳐. 우린 레즈비언이다. 여긴 내 남자친구 스미스다.


태권도 5단, 합기도 7단, 유도 3단, 검도 5단이다.(남자; 헉)


이 헛버러지 같은 놈아.


너 같은건 우리 스미스에게 좇밥거리도 안된다. 알았냐.


이 대가리에 총맞는 듯한 행동을 일삼는 개새끼야.



스미스) 음. 그래. 무슨일이지?



남자) 아무일도 아닙니다. 이 숙녀분께서 길을 물어 보시길래


단지 길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하.



여자) 구라까지마 개새끼야.


너 우리 스미스가 무서워서 존나 개구라 까는거 다 알아 씨팔놈아.


존나 짜증나. 이 텁텁한 부시 다리 털 같은 쫌생이 괄략근


얄리말리 같은 낙타자지 새끼.



남자) 미안해. 흑흑. 잘못했어. 용서해줘. 다신 안 그럴게.



여자) 봐줄까? 이 그지같은 새끼야.


너 나하고 또다시 마주치면 스미스 갖다가 가만 안둔다.


가자 스미스.



(B.G.M~)



남자) 그 카피바라 같이 존나게 호로지게 생긴년들은


그렇게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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